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람보 시리즈 (문단 편집) === 영화와 소설간의 차이 === 람보의 원작 소설은 영화와 많이 차이가 있다. [[불살]](不殺) 캐릭터인 영화판 람보와는 달리, 소설판 람보는 한번 스위치가 켜진 즉시 냉혈한 킬러로 [[살인]]을 거리낌없이 저지른다. 람보는 분명 도주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뇌우, 야간이란 환경을 이용해서 추적자들을 하나씩 추적, 제거한다. 나중에 분노가 가라앉은 후에는 후회하긴 하지만. 반대로 영화에서 악역조연으로 나왔던 보완관 티즐은 람보와 함께 진주인공이자 단순한 악역은 아니다.[* 티즐이 50살이 넘어서야 자녀를 갖고 싶어 하며, 람보가 티즐의 아들뻘 나이에 둘 다 참전 용사이다. 6.25 전쟁 참전 용사와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가 처한 상황의 차이와 세대 갈등을 보여주는 요소.] 당시 시대 배경의 한계이겠지만 [[검둥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고 아무것도 나쁜 짓을 하지 않은 람보를 계속 마을에서 예방 차원이랍시고 쫓아내다 결국 서 내 감방에 쳐박으려고 했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이며 [[장진호 전투]]에서 전공을 세워 무공훈장이니 뭐니 여러 개 받았다.] 그 외에도 소설은 람보의 세밀한 심리묘사와 영화에서 나오지 않았던 배경, 스릴감 넘치는 전투묘사 등이 돋보이는 수작으로, 람보 시리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필독서나 다름없다. 문제는 국내엔 1983년에 출간된 이후 [[절판]] 상태. 그리고 람보와 트라우트만은 소설에서는 성씨만 나온다. 영화에서 람보에게는 존, 트라우트만에게는 샘이라는 이름이 붙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